0%대 수수료로 알려진
모바일 직불 결제, 이른바 제로페이를
대구와 경북지역 편의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일부터
대구와 경북 3천 500여 편의점에서
모바일 직불 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로페이 수수료는
연 매출이 8억 원이 넘지 않으면 없고,
12억 원이 넘어도 수수료가 0.5%로
1%대인 신용카드 수수료보다 적어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