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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7곳 지원

윤영균 기자 입력 2019-05-06 16:54:44 조회수 68

대구시가 '2019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7곳에 6억 2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동구 동촌유원지와 율하지구,
동호지구와 서촌지구, 송라로에는
상권 안내간판과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서구 중리곱창골목은 상가간판 교체,
수성구 두산우리먹거리타운에는
특화환경 조성을 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18억 원을 들여
소상공인 상권 밀집 지역에 환경개선과
공동마케팅 등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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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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