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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통시장·상점가 국비 153억 투입

윤영균 기자 입력 2019-05-12 18:14:44 조회수 108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과 상점가 지원
사업'에 대구는 사업 13개가 선정돼
국비 15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뽑힌 달서구 와룡시장은
2년간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송현주공시장과 서변중앙시장은
특성화 첫걸음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각각 3억 원씩 지원받게 됩니다.

남부시장과 수성구 신매시장,
달서구 달서시장과 북구 칠곡시장에도
공영주차장과 주차장 관제시스템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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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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