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실업률은
각각 4.6%와 4.9%로
전국 평균 4.4%보다 높았습니다.
대구와 경북의 취업자 수는
각각 122만여 명과 142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천 명, 만 6천 명 줄었습니다.
도·소매와 숙박·음식업에 종사하는
취업자 수가 지난달보다 3만 5천 명 줄어
감소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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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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