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유통되는 청소년용 화장품들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대형생활용품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 30개의 유해 중금속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납과 니켈, 비소와 수은,
안티몬과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 기준 항목
6개를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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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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