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미분양 아파트는 천 580 가구로
전달 700 가구보다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미분양 주택 수는 2016년 8월 이후 최대치이며
8개 구군 중에서는 달성군에서 미분양 주택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달 대구 신규 주택 인허가 건수는
천 820여 가구로 지난해 4월보다
50%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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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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