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구청과 군청 소속 CCTV통합관제센터
비정규직 노동자가 내년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대구 구·군청과 대구일반노동조합이
잠정 합의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 240여 명은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정부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입사자는 제한경쟁이나
공개채용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잠정 합의한 정규직 전환안은 다음달 중순
구·군별로 열리는 노사전문가협의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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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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