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승전이 열리는 내일 새벽
대구도시철도를 연장 운행합니다.
대구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 3호선을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16일 0시부터 12편,
경기가 끝나고 1시간 뒤까지 26편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 결승전이 열리는
내일 새벽 DGB 대구은행파크에서는
대구시의 공식 단체응원전이 열리고
달성군 화원 LH홍보관에서도
단체 응원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U-20 대표팀에는
청구고를 나온 정정용 감독을 비롯해
고재현, 김세윤 등 지역 출신 감독과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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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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