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구·경북 자카르타 공동사무소를 운영합니다.
공동사무소는 대구시와 경상북도에서
공무원이 파견돼,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과
투자 유치, 관광객 유치 활동을 합니다.
인구 2억 7천만 명의 인도네시아는
한국 기업 2천여 곳이 진출해 있으며,
대구의 전통산업인 섬유 교역 비중이
큰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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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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