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가
2021년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최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2019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에서
2년 뒤에 열릴 학술대회 장소로
노르웨이 오슬로를 꺾고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술대회는 대중음악 작곡가와 음악가 등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를 나누기 위해
2년마다 개최하는데, 보통 3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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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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