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대구시는 오늘부터 사흘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내일과 모레는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양파 소비 촉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이동형 직거래 차량을 이용해
아파트단지 등을 돌며 시중보다 20~30% 정도
싼 가격에 양파를 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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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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