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인 업체 7곳을 '백년가게'로 선정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청은
30년 이상 된 영업을 이어온 소상인 가운데
혁신의지와 제품, 서비스 차별화 등을
종합 평가해 '백년가게'로 선정합니다.
선정된 업체는 맞춤형 상담과 혁신 교육,
신용보증 우대와 같은 혜택을 받습니다.
대구와 경북에는 10곳이 백년가게로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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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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