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대구와 서울,
경남과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대구에서 열린
사회서비스원 간담회에서는 일자리 질 향상과
사회서비스원의 역할 정립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회서비스원이 출범한
대구의 경우 대구시립희망원 등
국공립 시설 9곳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면서
종사자 3백여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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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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