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지난해 경북 자연 감소 인구 6,200명...해마다 늘어

한태연 기자 입력 2019-07-31 09:59:38 조회수 185

경북지역 인구의 자연 감소 폭이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지역 출생자 수는
만 6천 100명인데,
사망자 수는 2만 2천 300명으로
인구 6천 200명이 자연감소했습니다.

경북 인구는
지난 2016년에는 360여 명이 자연감소했고
지난 2017년에는 3천 300여 명이
자연감소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