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 칠곡, 안동이
행정안전부의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도비 7억 원을 더해
총 길이 2.5 km 구간 안의 업소 330여 곳의
간판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간판개선 사업은 낡고 무질서하게 난립한
오래된 불량간판을 지역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간판으로 바꾸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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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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