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이용 공중화장실 특별 점검을 합니다.
공항과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과 버스터미널,
시장과 관광지 등 7백여 곳에
청결 상태와 화장지, 비누 비치 상태,
수도꼭지와 세면대 등 파손을 점검합니다.
위생 상태가 불량한 공중화장실은
즉시 시정 조처하고, 시설물이 파손된 곳은
추석 연휴 전에 보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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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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