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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연봉협상 구자욱만 남아

석원 기자 입력 2020-02-05 21:30:04 조회수 9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구자욱 선수와 계약에 어려움을 겪으며
연봉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학주 선수와는 지난 2일 지난해보다 인상된
9천만원에 계약을 마무리했지만
구자욱 선수와는 지난해 3억원보다
줄어든 연봉을 제시한 뒤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고과 시스템에 따라 산정액을 제시했다며
조만간 협상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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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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