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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4월로 연기... 삼성 재편성 가능성

석원 기자 입력 2020-03-10 21:30:07 조회수 78

KBO가 2020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4월로 미뤘습니다.

KBO는 오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팬들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4월로 시즌 개막전을 미루고
개막으로부터 2주전에 개막전 일정을
최종 확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대구 연고팀
삼성의 경우, 상황에 따라 홈경기를
뒤로 미루고 원정 경기 위주로 재편성 할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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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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