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5명 늘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제2미주병원에서 2명
확진자 접촉으로 1명 등 3명이 늘었고,
경북에서는 예천과 칠곡에서
확진 환자가 한 명씩 늘었습니다.
지난달 22일 이후 대구에 들어온
해외 입국자 3천2백여 명 가운데
22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고
백여 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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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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