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이
대구시의 1인 가구 긴급생계자금 지원 기준인 지역 건강보험료 만 3천 984원은
너무 엄격하다며, 기준을 완화해
지급 대상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기준을 썼던 대전은 최근 기준을
2만 9천78원으로 바꿨다며,
1인 가구만이라도 지원기준을 넓히고
신청 기간도 늘려 코로나 19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민을 지원하라고
대구시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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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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