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올스타전 없이 온라인으로 한
2020 KBO리그 올스타 베스트 12에
삼성라이온즈는 2명이 선정됐습니다.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한 투표 결과
삼성에서는
드림 올스타 포수 부분에 강민호 선수가 선정돼
개인통산 10번째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김상수 선수는 개인통산 5번째로
2루수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구단별로는
롯데가 5명으로 최다 인원을 냈고
NC 4명, 키움과 기아가 3명씩,
삼성과 LG 등이 2명씩입니다.

KBO는 올스타전 대신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 같은 이벤트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