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올해의 기자상 방송대상에
대구MBC 박재형 기자가 취재한
'대구 이주여성인권센터 비리 백화점'이
선정됐습니다.
방송 취재 부문 최우수상에는
박재형, 윤태호 기자가 단독 보도한
'대구 한마음 아파트 초유의 코호트 격리'가,
방송 기획 부문 우수상에는
윤태호, 윤영균 기자의 '긴급생계자금에서
드러난 대구시의 민낯'이 뽑혔습니다.
11월 이달의 기자상 방송 취재 부문에는
손은민, 이상원 기자가 보도한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과로사 추정 사망'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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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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