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이달부터
교원 치유센터에 변호사를 배치해
법률 상담을 시작합니다.
안동과 포항, 구미, 경산 4개 센터에서
피해 교사들에게 교육 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각종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의료·상담기관과의 연계 등을 지원해
교권이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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