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고된 포항시 청하면의 산란계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산란계 24만 수와
농장 5백 미터 안에 있는 4만5천 수를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이 농장 반경 10km 안에 있는
가금농장은 한 달간, 포항시 전체 가금류는
일주일간 이동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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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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