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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항

경북도, 주요 공공시설물 내진 성능 향상 추진

박상완 기자 입력 2021-02-01 21:30:07 조회수 126

경상북도는

공공 청사와 도로, 다리 등

주요 공공시설에 대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단계 내진 보강 사업을 합니다.



지난 5년간 2단계 내진 보강 기본 계획을

추진한 결과, 도내 공공 시설물의 내진율은

50.6%를 달성했는데,

오는 2025년까지 73%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특히, 지진 발생 지역인 경주와 포항의

공공시설물은 2024년까지 1년 앞당겨

내진 성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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