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공공 청사와 도로, 다리 등
주요 공공시설에 대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단계 내진 보강 사업을 합니다.
지난 5년간 2단계 내진 보강 기본 계획을
추진한 결과, 도내 공공 시설물의 내진율은
50.6%를 달성했는데,
오는 2025년까지 73%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특히, 지진 발생 지역인 경주와 포항의
공공시설물은 2024년까지 1년 앞당겨
내진 성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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