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이번 신학기부터
도내 804개 초·중·고·특수학교에
지난해보다 22명 늘어난
천88명의 배움터 지킴이를 배치합니다.
이들은 학교 내·외부인에 대한
출입을 관리하고, CCTV 상시 모니터링,
학생 등·하교 안전 지도와
주변 순찰 등을 합니다.
배움터 지킴이는 학생 수에 따라
1명에서 최대 3명까지 배치하는데,
경북은 85%의 학교에서 배움터 지킴이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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