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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새 보금자리 마련

윤영균 기자 입력 2021-02-06 21:30:08 조회수 36

대구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위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지금까지 준공한 지 28년이 지난

달서구의 한 공공 임대아파트에서 지내왔는데

이달 중순부터 할머니가 다니는 병원과

희움역사관에서 가까운

민간 임대 아파트에서 생활하게 됐습니다.



전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16명으로

대부분 공공임대주택과 쉼터, 개인 주택 등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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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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