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경상북도와 시·군 보건소의
방역·비상 진료체계가 가동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46곳과
감염병 전담병원 6곳도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129곳도 운영돼
법정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해서 감시합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 전화 129번이나 119,
응급의료 포털 사이트와 휴대전화 앱,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설 연휴가 고비라고 밝히고,
고향 방문과 여행을 자제하고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따라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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