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온라인 판매를 위한
'경북세일페스타'를 연중 진행하기로 하고,
올해 도내 5천개 업체를 입점시킬 계획입니다.
온라인 채널은 쿠팡, 위메프 등 5대 쇼핑몰에 이어 올해는 롯데-온, SSG 2곳을 추가해서
입점 기업 5천 개, 판매실적 5천억 원을 목표로 연중 기획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처음으로 경북세일페스타를
열어, 한우리영농조합이 사과 판매 52억 원 등
2,300개 기업이 1,900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려
행정안전부 수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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