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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항

상주 중화농협 곶감 첫 미국 수출길 올라

이호영 기자 입력 2021-02-26 16:00:07 조회수 10

상주시 중화농협의 곶감이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라 해외시장 개척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선적된 곶감은 약 3톤, 6천만 원 상당으로

상주지역의 청정 환경 속에 60여 일의

숙성 과정을 거친 우수한 품질로 엄선됐습니다.



상주지역 곶감은 지난해에도

32톤, 4억 8천만 원 상당이 미국을 포함해

베트남, 네덜란드 등에 수출되는 등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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