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확진 수용자가
지난 5일을 끝으로
전원 격리 해제 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정기관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
82일 만입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확진자 이송 및 수용에 적극 협조해 준
경북북부 제2교도소와 청송군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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