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48분쯤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포스코케미칼 공장에서 협력사 직원
57살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실린더 정비 작업을 하다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