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이
불법 사행성 게임장 18곳을 적발해
업주와 종업원 등 33명을 입건했습니다.
적발한 18개 게임장은
게임기를 사행성 목적으로 개조하고,
고객의 게임 점수에서 10%를 공제해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수법으로 영업했습니다.
영주경찰서는 영주 대학로에서
불법 게임장을 적발해 게임기 90대와
현금 500여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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