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하청노동자가 숨진
포항제철소 포스코케미칼 라임 공장 사고와
관련해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은
민경준 대표이사는 감봉 6개월을 받았고,
라임화성본부 임원 등에 대해서도
인사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징계 조치는
안전경영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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