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심리 상담과 가해 학생들의 선도를 위해
도내 525곳을
치료와 특별 교육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가해 학생의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피해 학생을 위한
일시 보호기관도 3곳이 새로 지정됐습니다.
경북 도내 347개 학교와
외부 71개 기관에서도
트라우마 치료와 학교 적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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