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숲이
내일(1일)부터 다시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수목원은 지난 연말부터 석 달간
운영을 중단하고 호랑이 숲 시설 개선과
보완작업을 해 이동 동선을 추가 개설하고
행동 풍부화 시설물도
새로 제작·설치했습니다.
호랑이 숲은 3.8ha 규모로
국내에서 가장 크고
현재 암수 두 쌍, 모두 4마리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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