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오늘(19일)
이번달 들어 세 번째로
고로 브리더를 개방했습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제철소는 오늘 아침 6시 30분부터
내일 새벽 2시 30분가지 20시간 동안
정기 수리를 위해 3고로 브리더를
개방했습니다.
고로 브리더를 개방하는 휴풍 시에는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기 때문에
포스코와 포항시가 시민들에게
일정을 알리도록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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