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이세진 울진군의회 의장이 제명됐습니다.
울진군의회는 어제
제 246회 울진군의회 임시회에서
의장 징계 건을 상정해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이 의장의 의원직 제명은
재적의원 8명 가운데, 이 의장을 제외한
7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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