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명이 나왔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
서구 사우나와 관련해 2명,
달성군 가족 관련 2명 등
모두 14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24명 나왔습니다.
경산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천 5명, 구미 3명, 경주 2명,
포항과 안동, 칠곡 1명 등으로
경북 시·군 7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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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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