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시범지역 12개 군에 대해
이번 한 주 특병방역 관리주간을 운영합니다.
경상북도와 시군은 12개 시범지역별로
요식업계, 상가번영회 등 민간협회와 공동으로 자율 점검활동을 펼칩니다.
내일(28일)부터 30일까지는 '특별방역의 날'로 정하고 경북안전기동대 100명과 함께
12개 군 지역 상가를 상대로 집중적인 방역과 홍보 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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