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발표한 내년도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18곳 가운데 대구경북에서
4 곳이 포함됐습니다.
일반대학은 대구예술대학교와 경주대학교,
전문대학은 영남외국어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입니다.
이들 대학은 2022년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이 제한돼
사실상 퇴출 대상으로 진단됐습니다.
교육부는 구조개혁을 추진해 회생할 수 없으면
'한계 대학'으로 지정해 폐교를 명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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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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