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20대 남성이 40여 일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포항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포항시 남구 이동에 거주하던
남성 간호사 28살 윤 모 씨가 숙소 인근
주유소 앞 CCTV를 마지막으로
행적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말 기동대와 수색견 등을
대규모로 투입해 합동 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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