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을 완료한
안동 시민은 임청각의 양반 밥상 체험과
지역 문화재 탐방을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지역 문화재 보호단체인 안동문화지킴이는
백신 접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하고,
석주 선생의 독립정신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5일까지
안동문화지킴이 사무실로 예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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