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전용 병상을
확대했습니다.
코로나19 거점 전담 병원인 칠곡 경북대병원은
기존 50개 정도 운영하던 코로나19 전용 병상을
백여 개 추가해 150여 개의 전용 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칠곡 경북대병원은 기존에 투입한 감염내과와 호흡기내과 의료진에 더해
가정의학과 의료진과 간호직,
의료 기술직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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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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