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안동포항

영덕군 간부 공무원, 도박 혐의로 직위 해제

박성아 기자 입력 2021-06-11 21:30:07 조회수 94

영덕군 간부 공무원이 도박 혐의로 적발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영덕군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영덕군 5급 공무원 A씨는 지난달 22일

강구면에 있는 지인의 집에서

지인 3명과 판돈 17만 원 가량의

도박을 벌이다 적발됐습니다.



영덕군은 A씨를 직위 해제했고,

경찰은 A씨 등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