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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대구의료원 설립, 기존 대구의료원 강화해야"

윤영균 기자 입력 2021-06-19 20:39:00 조회수 198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동구 갑·을 지역위원회는

박주민, 이재정 국회의원과 공공의료 전문가, 시민사회단체를 초청해

'대구지역 공공의료 확충 필요성과 공공의료원의 역할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조승연 인천의료원 원장은

감염병 재난에서 지역 거점 병원과

지방의료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동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이 필요하고

기존 대구의료원 기능도 강화해야 한다고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3월과 4월의 경우 전체 병상의 10% 정도를 보유한

전국의 공공병원이 전체 코로나 환자의 80% 정도를 치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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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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