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5억 원대의 도박공간을 운영한 혐의로 40대 A 씨와 50대 B씨를 도박 공간 개설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6월 무허가로 사설 선물거래사이트를 개설한 뒤 회원들이 각종 지수의 등락에 베팅해 적중하면 수익률로 상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5억 원대의 도박공간을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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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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