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기로 한 울진군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의 개장이 안전 문제로 미뤄졌습니다.
울진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도 검사 결과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의 전동차와 선로에서 안전 문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진군은 한 달 동안 해당 문제들을 해결해, 다음 달 초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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