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와 영덕, 울진지역 해수욕장도 오늘 개장해 8월 22일까지 운영됩니다.
경상북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백사장 내에서 음주와 취식을 제한합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지난주 개장한 포항지역 해수욕장에 대해 오늘부터 야간에 해수욕장 내의 음주와 취식을 금지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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