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의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16명이 기자회견을 열어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낙연 후보가 통합신공항의 차질없는 추진과 문경-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 같은 경북의 숙원사업을 약속했고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이뤄낼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김영선, 김준열, 김득환, 김시환 의원 등 경북도의회 4명과 상주시의회 민지현 의원 등 8곳 시군의원 12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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